평택시민신문/청춘합창단의 ‘조용한 주연’ 윤학원 지휘자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1-11-10 20:36     조회 : 5780    

평택 가을음악회서 지휘봉 잡는다

22일 오후 평택대학교 90주년 기념관

KBS 주말예능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청춘합창단’의 은빛 물결엔 가수 김태원보다 더 큰 인물이 있었다.
그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 본 시청자라면 단번에 짐작할 수 있다. 차분한 분위기로 합창단원들에게 다가가 그들의 소리를 듣고, 자신들의 소리를 알게끔 도와주고, 조용히 자신감을 심어주던 한 사람, 마에스트로 윤학원이다.

오랜 연륜으로 합창단을 부드러움으로 이끌어가는 윤학원 지휘자가 오는 22일 평택에 온다.
평택·안성 디지털기독교문화선교협의회(이사장 이춘수)와 극동방송 평택·안성운영위원회(위원장 한상옥)가 오는 22일 오후 7시30분 평택대학교 90주년 기념관에서 ‘윤학원 코랄 초청 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

평택·안성디지털기독교문화선교협의회와 극동방송 평택·안성운영위원회는 중부권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합창음악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8년부터 윤학원 지휘자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2008년 12월에는 남부문예회관에서 윤학원 씨가 지휘하는 인천시립합창단을 초청했고,
2009년 3월에는 평택성결교회에서 윤학원 교수 초청 합창 세미나를 가졌다.
지난해 12월엔 평택대학교 90주년 기념관에서 윤학원 코랄 초청 송년음악회를 가진바 있다.
올해는 짙어가는 늦가을에 그를 만난다.

윤학원 지휘자는 중앙대학교에서 음악대학 학장으로 수년간 제자를 가르쳤으며, 우리 나라최초 직업 합창단이었던 대우 합창단과 선명회어린이합창단 상임지휘자로 한국 최고의 합창단으로 발전시켰다.

오는 22일 평택을 수놓는 가을음악회의 주인공 ‘윤학원 코랄’은 2004년에 창단하였으며 2007년 5월에 극동방송 윤학원 코랄로 명명해 매년 미국 등을 다니며 우리나라 합창음악을 알리고 있다.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이다.
입장권은 안성안경매니저(672-7277),
평택복음서점(651-1083),
평택기독서점(655-5750),
기독교백화점 동방박사 (654-5619),
송탄기독교백화점 (667-3927)에서 구입 할 수 있다.
 
문의 031-655-2901 (한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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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호] 2011년 11월 09일 (수) 21:55:25 김혜경 기자 khk0919@pt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