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성탄과 희망의 새해를 앞두고
그 동안 베푸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를 드리며
본인이 정리한 시편시조중의 한 편을 선물로 드립니다.
제 1편 복(福) 있는 사람
복(福)있는 사람들은 악(惡)한자를 멀리하고
죄인(罪人)들 가는 그길 본받지 않는도다
주님을 조소(嘲笑)하는자 어울리지 못하네
복(福)있는 사람들은 율법(律法)을 기뻐하여
그 말씀 낙(樂)을 삼고 주야로 묵상(黙想)하니
청청한 나뭇잎처럼 그 생기(生氣)가 넘치네
복(福) 있는 사람들은 자신(自身)을 바로알고
주님의 율법(律法)으로 즐겁게 묵상(黙想)하니
시냇가 그 나무들이 시절(時節)에 철을 따라 열매가득
악인(惡人)은 바람결에 날리는 겨와 같고
심판(審判) 날 한 데 모아 불사름 같으리니
의인(義人)은 인정(認定)받으나 악한 자는 망하네
2011년 12월 13일
나사렛동산에서 이호정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