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명성의 모스크바교육발전연구소와 남서울대학교 공동주체로 2013년 7월 15일 모스크바국립발전연구소 컨퍼런스 홀에서 한 ▪ 러 학술 및 실용 국제컨퍼런스가 «한국과 러시아: 인문교육의 방법 및 교육현장»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세미나에는 본 대회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Dr. M.N. Lazutova 소장을 비롯한 Dr. Yu. Belogurov, MIRO 부소장 등 모스크바교육발전연구소 연구원 및 교수진, «수도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학술지원 센터의 Dr. M.I. Yaskevich 소장 및 Dr. J.T. Zhumagalieva 교수, 진단연구 및 교육발전전략센터의 Dr. V.V. Martynova 소장, MIRO 부속 교육의 인문화 연구실 Dr. E.Yu. Ivanova 실장, MIRO 부속 프로젝트 및 학습연구활동 연구실 Dr. L.N. Alekseeva 실장 등 러시아 및 유럽의 저명한 교수진들이 발표자로 참여하였으며, 한국 측에서는 김 준경 교수(남서울대, 한국기독교사회복지학회장), 도 미향 교수(남서울대, 한국코칭학회장) 등과 윤 지혜(남서울대 아동복지학과 4)을 비롯한 20명의 학생들이 발표하였다. 또한 정 인순 모스크바국립대학교 아시아아프리카대학 교수 및 학생들, 에카테리나 포홀포바 모스크바국립외국어대학교 교수, 모스크바 시내 초▪중▪고등학교 교장들 및 교사 등 100여명의 아동 및 청소년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양국의 인문교육의 가치와 실재적인 프로그램에 관하여 열띤 토론과 질의로 학술대회의 열기를 더 하였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10여개의 관련 교육기관들이 참여하였는데 특별히 모스크바시 교육부를 비롯한 모스크바국립교육발전연구소와 산하 연구센터들이 주최측으로대회의 주도적인 진행을 맡았다. 한편 1213학교, 617학교, 2030학교, 2006학교 등 여러 혁신교육을 진행 중인 학교와 교사들이 참여는 인문교육을 향한 혁신교육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으며, 본 대회의 의의를 더 해 주었다. 이외에도 모스크바국립대학교 아시아아프리카대학, 러시아국립교육대학교와 모스크바국립외국어대학교의 참여 또한 대회의 권위를 높여 주었다.
아울러 본 세미나에 앞서 <2013년 7월3일 라운드 테이블 «초교과목 및 인성 교육을 위한 교육기술». 장소: 1213 학교. 시간: 15.00 – 17.00시>, <2013년 7월4일 라운드 테이블 «현대 러시아 취학 전 아동 교육의 현장». 장소: 617 학교 (+부속 유치원). 시간: 15.00-18.00>. <2013년 7월8일 – 라운드 테이블 «교육현장에서 이용하는 놀이기술» 장소: 모스크바국립교대, 시간: 17.00-19.00>. <2013년 7월9일 – 라운드테이블 «세계 대도시 학교들에서 이루어진 교육의 인문화 경험». 2030 학교>, <2013년 7월10일 – 라운드 테이블 «러시아 중등학생들의 문화이해, 가치관 및 세계관 형성을 위한 교육방법». 2006 학교. 시간: 15.00-18.00> 등 7월 3일부터 15일 까지 모스크바 시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들에서 5차례에 걸친 소규모 세미나가 진행되었고, 약 40여 명의 모스크바 교사들이 참여하였다.
발표문과 열띤 토론을 통해 세미나 참가자들은 취학 전후 아동들에게 인성교육을 우선적으로 시키는 것이야말로 교육기관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교육목표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한편 세미나 대회사에서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Dr. M.N. Lazutova 소장은 “아동 및 청소년들이 자신의 조국 및 전 세계 미래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노력하게 만드는 것이 교육의 의무”라고 강조하였다. 이에 공동대회장인 김 준경교수(Nam Seoul Univ. President of Korea Academy of Christian Social Work)는 “인간의 다양한 욕구와 역할을 기반으로 한 인본교육의 중요성은 세계가 공감하는 중요한 가치임을 공감하며, 이를 위한 교육풍토와 실천을 위해 노력 할 것”을 역설하였다.
한국과 러시아의 참가자들은 양국의 인성교육을 위한 노력과 활동을 적극적으로 공감하며 지속적인 국제협력의사를 표명하였다. 그리고 모든 세미나 참가자들은 교육분야 국제협력에 필요한 구체적 협력분야들을 정하고 실질적 협력을 할 때가 되었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였다.
세미나를 통해 참가들은 다음과 같은 결의 항목들을 도출하였다.
1. 인문교육분야 국제공동연구활동을 위한 방향을 정하고 수행한다.
2. 학술지 및 언론을 통해 공동논문을 발표함으로써 전 세계 교육분야 종사자들이 교육의 인문화 문제의 심각성을 십분 이해하고, 이를 적극 논의하도록 유도한다.
3. 모스크바와 한국의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들의 국제협력관계를 지속시킴으로써 차세대 인문화 교육을 위한 제반 활동을 수행한다.
4. 교육의 인문화 문제를 다루는 교육프로그램들을 개발하고 지원한다.
5. 교육의 인문화와 관련된 국제페스티벌을 개최하고, 학생 및 교사, 과학연구원들의 국제교류를 실현하며, 인문교육기술 발전을 위한 학술대회, 교육포럼, 시범강의 및 교사대회 개최와 진행을 지원한다.
6. 인문교육현장의 기술적 문제들을 해결하고, 교육의 인문화 발전을 위한 혁신교 육기술들을 적극 도입한다.
7. 한국과 러시아의 교육의 발전 및 긴밀한 교육협력관계 수립을 위해 모스크바교 육발전연구소와 남서울대 간 협력협정서안을 준비한다.
2013년도 인문교육세미나 참가자들은 러시아와 한국 간 양자협력 및 상호교류를 강화함으로써 차세대 아동 및 청소년들의 인문교육기술 개발을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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