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ject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양 초청 공군장병 위문공연 성료 date 12-12-1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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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2012년12월02일(주일)오후1시30분과 12월2일(주일)오후4시 공군작전사령부 오산기지교회(김병두목사)와 공군7항공통신전대 평택기지교회(박민규목사)에서 각각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양 초청 장병 위문공연이 성황리에 열리고 마첬다.

이날 주일 오후1시30분에 공군오산기지교회에서는 김병두 담임목사와 평택.안성시 디지털 기독교문화 선교협의회장 한상옥안수집사. 박준홍장로와 성도 등 400명이 참석하였고

공군7항공통신전대 평택기지교회에서는 당일 오후4시에 박민규 담임목사와 부대장 장경식전대장. 평택.안성시 디지털 기독교문화 선교협의회장 한상옥안수집사 등 100여명의 장병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지혜 양은 비이올린 연주와 자신의 신앙 간증으로 50분간 진행하였다.

오후 1시30분 오산기지교회와 오후 4시 공군평택기지교회에서 2차례에 걸쳐 진행된 공연에서 박지혜 양의 환상적인 바이올린 연주로 공군 장병들의 열광적 환호를 받았다.

박지혜 양는 이날 왕벌의 비행(Flight Of The Bumble Bee)과 찬송가를 비롯해 총 10여곡을 연주하였으며, 자신의 성장과정과 꿈에 대한 이야기로 장병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하였다.

박지혜 양은 독일 카를스루에 국립음악대학원의 최고 연주자과정(Prof. U. Hoelscher)을 최고 점수로 졸업했으며, 2004년 요하임 프리드리히 매니저 콩쿠르 우승, 2010년 존경받는 한국인 국제부 특별대상을 비롯해 각종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한 경력을 가진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2회 출연하며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다.

독일에서 태어난 박지혜는 가난한 가정에서 어렵게 자랐지만 환경에 굴하지 않고 노력해 14세의 나이로 독일 마인츠 대학에 입학규정까지 바꿔가며 최연소로 입학한다. 그 후 독일 국비 장학생으로 미국 유학길에 올라 단숨에 음악계의 이목을 사로잡게 된다.

하지만 박지혜는 이제껏 자신의 음악인생에 원동력이 되어 준 모든 것들이 어느 순간 장애물처럼 느껴졌다고 고백했다.

 박지혜는 “자포자기 하던 그 순간 하나님을 만났고, 클래식보다 훨씬 단순한 찬양의 선율이 깊게 다가왔다”고 전하며 “우울증의 가장 큰 치료는 나눔이다.

목표가 사라져 버린 분이 있다면 내가 느낀 하나님이 장병여러분에게도 놀라운 위로와 축복을 주실 것이라 믿는다”는 말로 공연을 마쳤다.

기사자료 및 사진 한상옥 www.ptdcc.net www.ptfebc.net